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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13) - 넷째날 다자이후 텐만구

은하철도의 귀환 2008. 4.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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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째날 다자이후 텐만구 -

 

플레이스 셔튼 호텔 내부의 모습.

 

특이하게 식당이 아니라 로비에서 아침 먹습니다.

 

그래도 맛있다 얘야. 조금 피곤하신 듯...

 

100엔 버스타고 니시테츠 텐진역으로 이동하여, 다자이후로 가는 특급열차 안에서...

 

다자이후역에 도착해서...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조금 많습니다.

 

여기서 부터 다자이후 텐만구로 가는 입구가 시작됩니다.

 

길 좌우로 기념품점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손자, 손녀 선물 좀 사고 가자...

 

500엔 넣고 뽑기. 뭐가 걸릴까?

 

2등해서 보기 좋은 권총 뽑았습니다. 그러나 인천공항에서 유치됐다는... 권총 갖고 오지마세요.

 

가게들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의 상징인 뿔을 만지면 학업 성취한다는...

 

교대로 만지면 돼잖아.

 

어머니는 한번 더 만지시려고...

 

사람들이 많으니까 꼭 손잡고 다녀야 돼...

 

정문의 모습.

 

원숭이로 옛날식 공연하는 아저씨의 모습.

 

앉아서 보시래도 꿋꿋하게 서서 보시는 모습.

 

여기가 사진찍는 명당 자리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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