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4세[ David Ⅳ of Georgia ( 1073 ~ 1125 ) ] 조지아의 왕(1189~1125) 그는 1121년의 주 전투였던 키드고리 전투의 승리로 셀주크 투르크를 나라 밖으로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역사에서 가장 훌륭하고 성공적인 왕으로 존경받았다. 군대와 행정에 대한 그의 개혁은 그가 나라의 재통합을 가능하게 했으며 대부분의 캅카스 영토들을 그루지아의 통제권 하로 가져 오게 되었다. 교회의 후원자이며 주목할 만한 그리스도교 문화의 주창자인 그는 그루지아 정교회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전면 도안은 겔라티 수도원에 있는 다비드 4세 프레스코화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볼니시에 있는 시오니 성당 내부 조지아어와 십자가 명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