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님의 세상

프란스 타마요 [ Franz Tamayo ( 1878 ~ 1956 ) ] 볼리비아의 작가, 정치인 그는 웅변술과 정직으로 유명하다. 또한 시인으로, 많은 교육 논문으로, 법안 작성으로, 외교가로도 유명하다. 취미삼아 한 정치에서는 자유당을 지지했지만, 공화당으로 바뀌었다.1931년에는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34년에는 사실상 대통령 선거에 이겼지만, 쿠데타로 무산되었다. 전면 도안은 프란스 타마요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티아우아나코 유적의 모습입니다.

가브리엘 레네 모레노 [ Gabriel Rene Moreno ( 1836 ~ 1908 ) ] 볼리비아의 작가 그는 산타 크루스에서 태어났다. 뛰어난 작가이자 역사가로, 자기 자신을 고독한 삶과 풍요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면 도안은 가브리엘 레네 모레노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수크레에 있는 산 프란시스코 사비에르대학교의 모습입니다.

멜초르 페레스 올긴 [ Melchor Perez de Holguin ( 1655 ~ 1732 ) ] 볼리비아의 화가 그는 코참밤바에서 태어나 현재의 볼리비아 지방에서 성장하였다. 스페인 학교를 다닌 듯 하며, 가톨릭 전통에 따라 종교적인 작품을 그렸다. 주요한 작품으로는 '마지막 심판', '교회의 승리'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바로크 예술이 영향을 미친 스페인 종교화였으며, 포토시에 전시되었다. 그의 종교에 대한 신념은 초자연적 믿음과 결부하여 그를 이단으로 몰기도 하였다. 전면 도안은 멜초르 페레스 올긴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포토시에 있는 예수회 종탑의 모습입니다.

판탈레온 달렌세 [ Pantaleon Dalence ( 1815 ~ 1892 ) ] 볼리비아의 법률가 그는 부패에 끊임없이 투쟁하여 '볼리비아 정의의 수호자'로 불리운다. 그는 수학교수, 주지사, 검찰총장, 주택부 장관을 지냈다. 삼권분립에 기여하여 볼리비아인의 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면 도안은 판탈레온 달렌세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타리하에 있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 유산인 '황금의 집'의 모습입니다.

세실리오 구스만 로하스 [ Cecilio Guzman de Rojas ( 1900 ~ 1950 ) ] 볼리비아의 화가 그는 식민지 시절 잉카문명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잉카인들의 초상을 그렸다. 전면 도안은 세실리오 구스만 로하스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코차밤바에 있는 코로니야의 영웅들 조각상의 모습입니다.

아델라 사무디오 [ Adela Zamudio ( 1854 ~ 1928 ) ] 볼리비아의 시인, 소설가 그녀는 Soledad라는 필명을 사용하였다. 볼리비아에서 가장 호평받고 있는 여성 지식인이며, 여성운동을 이끌었다. 그녀는 자신이 볼리비아 자유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정렬적으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많은 단편 소설, 희곡, 시, 수필을 저술하였다. 전면 도안은 아델라 사무디오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오루로에 있는 성모 소카본 성당 내부 제단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