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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15) - 넷째날 다자이후 텐만구

은하철도의 귀환 2008. 4. 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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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째날 다자이후 텐만구 -

 

점심 먹으로 들어간 상호가 매화가지 떡이라는 식당.

 

일단 입구에서 메뉴 확인하고.

 

각자 종류별로 우동을 시켰습니다.

 

계란 풀은 우동은 좀 비리다고 하시네요.

 

또 출발.

 

아기자기한 기념품점들.

 

할아버지 조각상이 서 있길래...

 

텐만구를 빠져나왔습니다.

 

바로 옆에 사람들이 안가고, 뭔가 있을 듯 해서...

 

광명선사로 이동...

 

여기도 괜찮네요. 하마터면 못 볼뻔...

 

광명선사 입구입니다.

 

경내에 있는 카레산쓰이(모래로 산과 바다를 표현한 정원)의 모습.

 

다 봤다. 가자...

 

모래 정원이 멋집니다.

 

다시 역 방향으로 출발...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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