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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6) - 둘째날 긴린코 호수

은하철도의 귀환 2008. 4.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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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날 긴린코 호수 -

 

긴린코 호수의 유래... 어쩌구... 저쩌구...

 

긴린코 호수 입구에서 한방~~~

 

사진 찍자니까 휙~~

 

그래 너 혼자 찍어라.

 

아이고 다리야~~ 안 걷다 걸으니까 힘들다.

 

호수를 배경으로... 그래도 둘이 다 나오네요.

 

호수 건너편 식당.

 

타이머 맞춰 놓고, 오랜만에 셋이서 한 컷.

 

호수를 배경으로...

 

호수의 모습.

 

그 옆의 모습.

 

좀 쉬었다 가자...

 

호수를 한바퀴 도는데, 길에 있는 온천 입구의 모습. 뭐 입고 절루 들어갈까?

 

호수 옆의 자그마한 텐소 신사.

 

그래도 주변 경치와 나무들이 좋았습니다.

 

그거 먹는 물 아녀... 손 닦으세요.

 

아무도 없다. 잡아 당겨 보자구...

 

나도 잡아 당겨야지...

 

에궁 힘들어...

 

힘든데 사진은 왜 자꾸 찍냐? 그래도 남는게 사진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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