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님의 세상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5굴덴 - 베네수엘라트루피알 (Venezuelan troupial)

베네수엘라트루피알 [ Venezuelan troupial ]  베네수엘라트루피알은 베네수엘라의 나라새로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카리브해에 분포하며, 긴 꼬리와 굵은 부리를 가진 새이다. 머리와 가슴 윗쪽은 검은색이며, 가슴 아래쪽은 오렌지색의 깃털을 가진다. 주로 삼림, 개활지에 서식하며 벌레와 열매를 먹이로 한다. 3~9월 중에 다른 새의 둥지를 차지하여 3~4개의 알을 낳는다. 전면 도안은 베네수엘라트루피알의 모습입니다.후면 도안은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은행 문장의 모습입니다.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 'ABC 구리미 채소 맛'

-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ABC 구리미 채소 맛' - ABC의 구리(guri, 항아리)미 시리즈는 해외 수출용으로 만든 다운그레이드 제품이라 면의 양이 적어요. 옆면은 제품 이름과 사진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조리 방법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한글 표시 사항이 보여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분말 수프,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 있어요. 분말 수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3분 기다린 후,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채소의 맑으면서도 진한 감칠맛을 제대로 표현한 국물이에요. 얇은 면도 맛있지만, 양이 너무 적어요.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 'ABC 구리미 닭고기 맛'

-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ABC 구리미 닭고기 맛' - ABC의 구리미 시리즈는 저렴이 버전이라 뚜껑 디자인을 모든 제품이 공통으로 사용해요. 이러면 비용이 줄여지나? 옆면은 제품 이름과 사진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조리 방법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한글 표시 사항이 보여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분말 수프,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 있어요. 분말 수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3분 기다린 후,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치킨 스톡으로만 어떻게 이런 맛을 만들 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면의 양은 적지만 엄청 맛이 있어요.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 'ABC 구리미 소고기 맛'

-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ABC 구리미 소고기 맛' - 구리미 시리즈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면의 양을 적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조미료의 연금술사가 근무하고 있어요. 옆면은 제품 이름과 사진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조리 방법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한글 표시 사항이 보여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분말 수프,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 있어요. 분말 수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3분 기다린 후,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구수한 소고기 국물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냈어요. 얇은 면도 맛있구요. 역시 연금술사가 근무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 '묘조 드라이 마라샹궈'

-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묘조 드라이 마라샹궈' - 마라샹궈는 고기, 해물, 채소를 한 냄비에 담아 고추기름과 산초로 볶아내는 얼얼하고 매운 쓰촨지방의 가정 요리에요. 옆면은 제품 이름과 사진이 다시 한번 보여요. 다른 옆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알레르기 유발 성분, 조리 방법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영양 정보가 보여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말린 버섯, 분말 수프, 양념장이 들어 있어요. 말린 버섯을 넣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부은 다음, 3분 후에 물을 버려요. 그리고 분말 수프와 양념장을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알싸하고 얼얼한 화초와 고추의 매운맛을 제대로 만들었어요. 매워도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에요.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 '묘조 드라이 미폭'

- 인도네시아 즉석 컵라면 '묘조 드라이 미폭' - 미폭(Mee Pok)은 넓고 얇은 노란색의 중화면이에요. 미폭에 양념과 피시 볼을 곁들인 요리가 피시 볼 미폭이에요. 옆면은 제품 이름과 사진이 다시 한번 보여요. 다른 옆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알레르기 유발 성분, 조리 방법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영양 정보가 보여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 향미유가 들어 있어요. 말린 건더기를 넣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부은 다음, 3분 후에 물을 버려요. 그리고 분말 수프와 향미유를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칼국수를 닮은 넓적한 면은 식감이 부드러워요. 짜지도 맵지도 달지도 않은 부드러운 양념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