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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날 유후인 료칸 온천 -
료칸에 도착해서 잠시 쉬고, 유카타로 갈아입고, 료칸 안에 있는 온천으로 고고~~~
휴대폰 충전하는데, 어째 자세가 영~~~~
옷장 안에 있는 담요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유카타 위에 입는 덧옷이네요.
온천으로 가는 통로. 날이 좀 쌀쌀했습니다.
온천 입구. 왼쪽이 여탕, 오른쪽이 남탕... 남탕만 들어갔습니다.
드뎌 옷 갈아입고...
벗을 것도 많구만.
실내탕과 야외탕... 아담합니다. 물은 생각보다 뜨겁지 않았구요.
벽에 한글로 온천 이용법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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