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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3) - 첫째날 유후인 료칸 온천

은하철도의 귀환 2008. 4.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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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날 유후인 료칸 온천 -

 

료칸에 도착해서 잠시 쉬고, 유카타로 갈아입고, 료칸 안에 있는 온천으로 고고~~~

 

휴대폰 충전하는데, 어째 자세가 영~~~~

 

옷장 안에 있는 담요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유카타 위에 입는 덧옷이네요.

 

온천으로 가는 통로. 날이 좀 쌀쌀했습니다.

 

온천 입구. 왼쪽이 여탕, 오른쪽이 남탕... 남탕만 들어갔습니다.

 

드뎌 옷 갈아입고...

 

벗을 것도 많구만.

 

실내탕과 야외탕... 아담합니다. 물은 생각보다 뜨겁지 않았구요.

 

벽에 한글로 온천 이용법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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