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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9) - 셋째날 교토 철학의 길

은하철도의 귀환 2007. 9. 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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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째날 교토 철학의 길 -

 

도쿄대학 철학교수가 산책했다고 해서 이름 붙은 '철학의 길' 입구입니다.

 

길 옆으로 자그마하고 이쁜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풍경가게...

 

길 옆에 있는 이것들은 뭐지...

 

자그마한 카페...

 

길 건너편에 있는 가게...

 

주차한 차도 이쁘네...

 

더워서 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헉... 빠른 번호...

 

철학의 길이 길어서 중간에 빠져나와 버스타고 청수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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