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님의 세상

라파엘 이글레시아스 카스트로 [ Rafael Yglesias Castro ( 1861 ~ 1924 ) ] 코스타리카의 대통령(1894~1902) 그는 미국과 유럽을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혔다. 산토 토마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으나, 부친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마치지는 못했다. 1880년대에는 전쟁부 장관을 지냈으며,1894년에는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재정, 보건, 교육, 정치, 산업과 예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국립극장을 완공하였다. 전면 도안은 라파엘 이글레시아스 카스트로의 모습입니다.후면 도안은 국립극장 천장화인 알레아르도 빌라의 작품 '커피와 바나나의 우화'의 모습입니다.

- 우리나라 즉석 국수 '농심 후루룩 국수 잔치국수 맛' -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잔치국수 제품이에요. 우리나라 라면을 보내주신 라면정복자 피키님께 감사드립니다.뒷면은 조리 방법과 영양 정보, 성분·재료 이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보여요. 500ml의 끓는 물에 면과 말린 건더기,분말 수프를 넣고 3분 삶은 후, 양념장을 넣어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건면과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 양념장이 들어 있어요. 끓는 물에 면과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를 3분 삶은 후, 양념장을 넣어서 먹으면 돼요. 매운맛도 알싸한 맛도 개운한 맛도 멸치의 진한 맛도 아닌 애매한 맛의 국물이에요. 얇은 면은 맛있어요.

- 우리나라 즉석 라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 뜨거운 열로 굽는 로스팅 제법으로 만든 면과 파기름을 넣어서 만든 풀무원의 주력 짜장면 제품이에요.뒷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알레르기 유발 성분, 조리 방법, 영양 정보가 보여요. 600ml의 끓는 물에 면을 넣고 5분 삶은 후, 물을 버리고, 분말 수프와 파기름에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건면과 분말 수프, 파기름이 들어 있어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5분 삶은 후, 물을 버려요.그리고 분말 수프를 넣고, 잘 섞은 후,파기름을 넣고, 한번 더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처음에는 파기름 향이 다음에는 짜장면의 맛이 부드럽게 올라와요.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과 면이 맛있어요.

- 우리나라 즉석 라면 '삼양 맵탱 마늘 조개 라면' - 삼양식품에서 다양한 매운맛과 재료를 강조하여 출시한 맵탱 시리즈 제품이에요. 이번엔 마늘과 조개 맛이구요.뒷면은 조리 방법과 영양 정보, 성분·재료 이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보여요. 500ml의 끓는 물에 면과 분말 수프를넣고, 4분 삶아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가 들어 있어요. 끓는 물에 면과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를 넣고, 4분 삶아서 먹으면 돼요. 조개의 개운함을 느끼기에는 매운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들이 전부 가려지네요. 쫀득쫀득한 면은 맛있어요.

- 우리나라 즉석 라면 '오뚜기 오동통면' - 오뚜기의 오동통면은 먹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동안 너구리만 먹었나봐요. 그래도 다시마는 2개 들어 있어요.뒷면은 조리 방법과 영양 정보, 성분·재료 이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보여요. 550ml의 물에 다시마와 말린 건더기를 넣고, 물을 끓인 후, 분말 수프와 면을 넣고, 5분 삶아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다시마,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가 들어 있어요. 다시마와 말린 건더기를 넣고, 물을 끓인 후, 분말 수프와 면을 넣고, 5분 삶아서 먹으면 돼요. 단맛과 햄 맛이 느껴지는 너무 맵지 않게 얼큰한 국물이 맛있어요. 이름대로 오동통한 굵은 면도 맛있구요.

- 일본 즉석 컵라면 '삿포로 이치방 대만 타아미' - 타아미는 돼지고기와 새우, 고수, 마늘로 만드는 대만 타이난의 면 요리에요. 중국어로는 탄쯔미엔이라고 불려요.여행 가이드 북인 지구를 걷는 방법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에요.  옆면은 제품 이름과 사진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조리 방법,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보여요. 다른 옆면은 지구를 걷는 방법 가이드 북에 대한 설명과 영양 정보가 보여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가 들어 있어요.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3분 기다린 후, 따로 붙어 있는 향미유를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짭짤하면서 달착지근한 향신료 맛이 나는 국물이 맛있어요. 계속 땡기는 국물도 얇은 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