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소식 및 테마 70

'2022년의 지폐' - 필리핀 1,000페소

'2022년의 지폐' - 필리핀 1,000페소 International Bank Note Society(IBNS, 국제 은행권협회)에서 '2022년의 지폐'를 발표했습니다. 2022년에 발행된 지폐 중 예술적인 측면, 디자인 측면, 최신 위조방지 기술 사용 등 여러면에서 최고인 지폐로 필리핀 1,000페소권을 선정했습니다.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필리핀 1,000페소는 필리핀독수리와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 진주조개를 주제로 중앙은행이 디자인하고 오스트레일리아준비은행에서 인쇄하였습니다. 전면 도안은 필리핀독수리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과 진주조개의 모습입니다.

'2021년의 지폐' - 멕시코 50페소

'2021년의 지폐' - 멕시코 50페소 International Bank Note Society(IBNS, 국제 은행권협회)에서 '2021년의 지폐'를 발표했습니다. 2021년에 발행된 지폐 중 예술적인 측면, 디자인 측면, 최신 위조방지 기술 사용 등 여러면에서 최고인 지폐로 멕시코 50페소권을 선정했습니다.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멕시코 50페소는 멕시코의 역사적 정체성과 자연 유산을 주제로 중앙은행이 디자인하고 인쇄하였습니다. 전면 도안은 테노치티틀란(현재 멕시코시티)과 아스텍 건국 신화에 나오는 독수리와 선인장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소치밀코 호수와 아홀로틀(우파루파)의 모습입니다.

'2020년의 지폐' - 멕시코 100페소

'2020년의 지폐' - 멕시코 100페소 International Bank Note Society(IBNS, 국제 은행권협회)에서 '2020년의 지폐'를 발표했습니다. 2020년에 발행된 지폐 중 예술적인 측면, 디자인 측면, 최신 위조방지 기술 사용 등 여러면에서 최고인 지폐로 멕시코 100페소권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위원회와 회원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멕시코 100페소는 멕시코의 역사적 정체성과 자연 유산을 주제로 중앙은행이 디자인하고 인쇄하였습니다. 전면 도안은 후아나 아스바헤와 산 일데폰소대학교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미초아칸주의 온대 우림과 왕나비의 모습입니다.

'2019년의 지폐' - 아루바 100플로린

'2019년의 지폐' - 아루바 100플로린 International Bank Note Society(IBNS, 국제 은행권협회)에서 '2019년의 지폐'를 발표했습니다. 2019년에 발행된 지폐 중 예술적인 측면, 디자인 측면, 최신 위조방지 기술 사용 등 여러면에서 최고인 지폐로 아루바 100플로린권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위원회와 회원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아루바 100플로린은 아루바의 자연을 주제로 중앙은행과 네덜란드 요한 엔스헤더사가 협조하여 디자인하고, 요한 엔스헤더사에서 인쇄되었습니다. 전면 도안은 녹색이구아나와 하단에 알로에베라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전통 춤인 '리본 춤'을 추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