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림사지 박물관 -
안내 지도를 보니 정림사지 박물관이 이 길로 가면 나올거 같아서...
정말 이 길로 가면 나오는거 맞아? 아빠 한번 믿어 봐!!!
골목길이 끝나자 두둥~~ 박물관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박물관 들어가는 입구.
입구에서 퍼즐 맞추면서 잠시 휴식...
정림사 5층 석탑 쌓는 장면을 재현한 미니어쳐. 만지지 마라~~~
정림사를 재현해 놓은 미니어쳐.
휴게실에 누워서... 천정 봐봐... 아무 것도 없더만...
정림사 5층 석탑과 정림사를 재현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웅장합니다.
퍼즐 맞춘거 사진 찍어 줘... 표정보니 니가 맞춘거 맞아... 어째...
시외버스 터미널 앞의 바로 그집... 점심 먹고 서울로 출발하기로...
아들과 전 돈까스 정식.
아내는 라면... 갑자기 라면에 군침이 꿀꺽... 한 젓가락 뺏어 먹었습니다.
1박 2일만에 다시 돌아 온 부여 시외버스 터미널.
서울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이렇게 우리 셋의 1박 2일 여행도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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