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첫째날 저녁 식사와 마사지 -
저녁 6시쯤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 먹으로 호텔 앞을 나서고...오른쪽 뒤에 보이는 미색 건물입니다.
근처 그럴듯한 식당에 들어가서, 먼저 목이 말라 쥬스 시키고. 저녁 먹는다고 좋아하는 표정...
영어 메뉴판 달래서 고른 메뉴들... 소시지, 닭볶음, 돼지고기 채소 볶음, 그리고 밥 세개 시키고...
시장이 반찬이라 입맛에 안맞으셔도 드시는 모습(전부 126위안).
우리가 저녁 먹었던 이층 건물의 그럴듯한 식당 모습...
중국에 왔으니까 발 마사지 받으로 출동...
헤메다 발견한 발마사지 가게...50분 68위안...사진은 첫날이라 적응이 안돼 내부는 못 찍었습니다.
오다가 편의점에서 케밥사서 맛있다고 먹는 모습... 그러니까 살찌는 거란다...
반응형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이 떠난 중국 베이징 여행 (4) - 둘째날 이화원 보기 (0) | 2009.06.02 |
---|---|
셋이 떠난 중국 베이징 여행 (3) - 둘째날 이화원 보기 (0) | 2009.06.01 |
셋이 떠난 중국 베이징 여행 (1) - 출국과 옹화궁 보기 (0) | 2009.06.01 |
세계화폐전시회 - 2008. 5. 31(토) (0) | 2008.07.14 |
셋이 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18) - 다섯째날 귀국 (0) | 200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