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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200실링 - 면화

은하철도의 귀환 2019. 7. 15. 09:00

면화 [ Cotton ]


 면화는 케냐에서 차, 커피를 제외하고 많이 재배되는 작물중의 하나이다. 면화는 일년생 식물로

수확이 용이하고 해충이 적어 많이 재배됐었다. 그러나 케냐의 섬유산업이 미국 수출쿼터의

감소로 위축되고, 면화 재배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전면 도안은 음제 조모 케냐타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면화를 수확하고 있는 농부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