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도와 부산 여행 마무리 -
마지막 코스인 게이트 웨이 면세점 쇼핑. 카스마키가 없어서 카스테라를 샀어요.
면세점 앞에 클래식 포드 차가 주차되어 있어요.
히타카츠항에서 다시 비틀호를 타고 부산항으로 출발~~
올 때는 계속 자서 배 안에서의 기억이 없어요.
아무 사고없이 부산항 도착.
사람들로 제법 북적이는 부산항 국제 터미널.
서울로 오다가 돼지국밥이 생각나서 먼저 보이는 돼지국밥집에 들렀어요.
뜨뜻한 돼지국밥으로 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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