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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여행 (9) - '스시 메이진'

은하철도의 귀환 2010. 10. 20. 08:16

 - 후쿠오카 '스시 메이진' -

 

 텐진에서 나카스에 있는 라멘 포장마차를 찾으러 가다가 일행들이 초밥집을 발견하고 초밥을

먹자고 해서 들어간 스시 메이진(명인)입니다. 나카스로 가는 도중에 들어간 초밥집이라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100엔 회전 초밥집으로 부담없이 먹기에 좋습니다.

 

스시 메이진이라고 검은 글씨가 씌여있는 조명 광고판. 시간이 늦어서 손님들은 두명이 있네요.

 

입구 쪽은 바로 안쪽은 테이블로 되어있는 구조네요.

 

일단 회전하는 초밥들을 하나씩 먹고, 참치 목살 초밥(빈토로)

 

살색조개 초밥(츠부가이)

 

뱀장어 초밥(우나기)

 

연어 초밥(사몬)

 

도미 초밥(타이)

 

황다랑어 뱃살 초밥(토로 키하다)

 

방어 초밥(부리)

 

생새우 초밥(나마에비)

 

광어 지느러미살 초밥(엔가와)

 

참치 뱃살 초밥(오토로). 누가 비싼거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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