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황소 [ Winged Bull ]
날개달린 황소는 앗시라아 시대의 성문이나 궁문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얼굴은 사람이며, 몸은
황소의 모습이며, 다리가 다섯개이고, 독수리의 날개가 달려있다. 이 날개달린 황소는 높이는
4m, 무게는 10t이 넘게 나가며, 앗시리아의 당시 수도인 코르사바티 성문에 세워져 있었다.
현재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면 도안은 알 자브에 있는 두칸댐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코르사바드 유적에서 발견된 날개달린 황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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