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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날 오사카 사천왕사 -
모리노미야역에서 승차하여 한번 갈아타고...
텐노지역 하차.
사천왕사(시텐노지)로 가는 길.
도중에 본 젤 빠른 번호.
1시 넘자 배가 고파서 사천왕사 바로 앞에 있는 나고야에서 타닌돈부리 600엔과 소바 520엔...
음식 주문하고 처음으로 반찬 나왔습니다. 아들꺼는 주문을 잘못해서 뜨거운 소바...
사천왕사 인왕문...입장료 300엔 초등학생 무료...절 경내가 작아서 입장료가 적습니다.
5층석탑...
사천왕상...
동중문 밖에서 불전함(10m가 넘음)으로 돈을 던져 넣으려는 사람들 돈을 받아서 대신 불전함에
넣어 주는 알바해주고 10분동안 아들이 300엔 벌었음. 계속하면 짭잘할거 같았는데...
북종당의 모습...
동대문을 나서면서 관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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