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르스리브가완 [ Bandar Seri Begawan ]
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의 수도로 남중국해의 브루나이 만으로 흘러드는 브루나이 강
어귀에 자리잡고 있는 농산물 교역 중심지이자 하항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큰 피해를 입었으나
대부분 복구되었으며 이때 왕궁, 운동경기장, 극동에서 가장 큰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사원 등과
같은 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전면 도안은 하사날 볼키아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반다르스리브가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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