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나르 베네딕트손 [ Einar Benediktsson ( 1864 ~ 1940 ) ]
아이슬란드의 시인
그는 20세기 아이슬란드의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평가된다. 1892년 코펜하겐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잠시 신문 '닥스크라'의 편집을 맡아(1896~98) 아이슬란드 독립의 대의명분을 지지했다.
아이슬란드의 산업 발전을 위해 일생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자금을 모으는 데 보냈다.
'이야기와 시(1897)', '고요한 바다(1906)', '파도(1913)', '소용돌이(1921)', '초원 분지(1930)' 등
5권의 상징주의 시에서 대가다운 언어 구사력을 보여주었다.
전면 도안은 에이나르 베네딕트손과 라가르포스댐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데티포스 폭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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