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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클래식카 일주 -
아침에 눈뜨고 본 유후다케산의 모습.
오늘 아침은 식당에서...다른 두팀이 더 와 있네요.
사진 찍어 봐라!
후쿠오카행 버스 시간이 남아서, 클래식카(1시간, 1,300엔)를 타고 유후인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클래식카 운전석의 모습.
또 사진 찍니...
차안에서 바라다 본 풍경.
첫번째 들른 플로라하우스의 모습.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허브차 한잔 하면서 바라다 본 유후다케산.
근처 조그마한 절에 들러서...
불교 백화점도 아니고, 세상에 존재하는 부처님은 다 계신 듯...
경내의 모습.
날이 쌀쌀해서 할머니 옷을 여미어 주는 아들의 모습.
이건 뭐지.
우나구히메라는 신사에 들르고,
옆에서 절하고 있는데, 이줄을 당길까, 말까.
난간에 카메라 세워 놓고,,,
다시 유후인역으로 돌아가는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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