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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즉석 라면 - '인도 미 미 고렝 바삭한 매운맛'

- 인도네시아 즉석 라면 '인도 미 미 고렝 바삭한 매운맛' - 튀긴 건더기가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이 들어 있어서 바삭함이 8배라고 하네요. 뒷면은 조리 방법과 성분·재료 이름, 영양 정보가 보여요. 끓는 물 400ml에 면을 넣고 3분 삶은 후, 물을 버리고, 미리 준비한 분말 수프, 튀긴 건더기, 삼발 소스, 소이 소스, 향미유에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분말 수프, 튀긴 건더기, 삼발 소스, 소이 소스, 향미유가 들어 있어요. 면을 넣고 3분 삶은 후, 물을 버리고 미리 준비한 그릇에 면을 넣어서 비벼 먹으면 돼요. 면을 삶는 동안 그릇에 분말 수프와 삼발 소스, 소이 소스, 향미유를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알싸하면서 팔각과 회향이 들어가 특이한 맛이 나는 양념이 맛있어요. 인도네..

인도네시아 즉석 라면 - '인도 미 미 꼬쪽 반둥'

- 인도네시아 즉석 라면 '인도 미 미 꼬쪽 반둥' - 미 꼬쪽 반둥은 소고기와 우족 육수에 라임과 발삼을 넣어서 먹는 인도네시아 자바 반둥의 면 요리에요. 뒷면은 조리 방법과 성분·재료 이름, 영양 정보가 보여요. 400ml의 끓는 물에 면을 3분 삶은 후, 미리 준비한 분말 수프와 고춧가루, 말린 건더기, 향미유에 면과 국물을 부어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분말 수프, 고춧가루, 말린 건더기, 향미유가 들어 있어요. 면을 넣고 3분 삶은 후, 미리 준비한 그릇에 면과 국물을 부어서 먹으면 돼요. 면을 삶는 동안 그릇에 분말 수프와 고춧가루, 말린 건더기, 향미유를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어장인지 향신료인지 낯선 맛과 향이 계속 느껴지는 국물이에요. 국물은 둘째치고 굵은 면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