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탁신［ Phya Taksin ( 1732 ~ 1782 ) ］
태국 톤부리 왕조의 창시자(1767~1782)
그는 13세로 아유티아 조정에 나아가 무장이 되고, 아유티아를 함락시킨 버마군에 반격을 계속
하였다. 1767년 말에 방콕을 탈환하고, 톤부리에서 왕위에 올랐다. 아유티아 문화의 고전을 부활
시키는 데도 노력하였다.
전면 도안은 푸미폰 아둔야뎃 (라마 9세)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피아 탁신 동상과 좌측에 위차이 프라싯 요새 그리고 우측에 당시 버마와의 전투
장면과 하단에 톤부리 궁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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