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 1998~02년 발행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마르카 - Antun Branko Simic

은하철도의 귀환 2015. 4. 24. 09:00

안툰 브란코 시미치 Antun Branko Simic ( 1898 ~ 1925 ) ]

 

헤르체고비나(옛 베오그라드 왕국)의 시인

 그는 여러 지방을 전전하며 학교 수업을 받았으며, 1917년 문화 예술 잡지인 '소용돌이'를 창간

하였다. 잦은 병으로 고생하며 결핵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였지만, 표현주의적인 시와 다른 2권의

잡지 '공격'과 '작가'를 창간하였다.

 

전면 도안은 안툰 브란코 시미치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라딤랴에 있는 중세 묘비의 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