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 1973~92년 발행

오스트레일리아 20달러 - Charles Kingsford Smith & Lawrence Hargrave

은하철도의 귀환 2009. 7. 16. 09:00

찰스 킹스포드 스미스 [ Charles Kingsford Smith ( 1897 ~ 1935 ) ]

오스트레일리아의 조종사

 그는 1928년 미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첫번째로 태평양 횡단 비행에 성공하였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논 스톱 대륙 횡단 비행, 뉴질랜드까지 비행, 10일만에 영국 런던까지 비행 기록을

세웠다. 그를 기려 시드니에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 공항이 있다.


로렌스 하그레이브 [ Lawrence Hargrave ( 1850 ~ 1915 ) ]

오스트레일리아의 발명가, 항공학자

 그는 영국 태생으로 새와 곤충의 비행법을 연구하여 이전과 다른 추진법인 상자연을 발명하여,

명성을 얻었으며 비행기의 날개면, 로터리 기관(회전식 내연기관), 글라이더에 관해서도 연구했다.


전면 도안은 찰스 킹스포드 스미스와 중앙에 비행을 형상화한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로렌스 하그레이브와 우측에 그가 설계한 단엽기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