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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20볼리비아노 - Pantaleon Dalence

은하철도의 귀환 2020. 9. 15. 09:00

판탈레온 달렌세 [ Pantaleon Dalence ( 1815 ~ 1892 ) ]

 

볼리비아의 법률가

 그는 부패에 끊임없이 투쟁하여 '볼리비아 정의의 수호자'로 불리운다. 그는 수학교수, 주지사,

검찰총장, 주택부 장관을 지냈다. 삼권분립에 기여하여 볼리비아인의 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면 도안은 판탈레온 달렌세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타리하에 있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 유산인 '황금의 집'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