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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20디나르 - Hussein Bin Talal

은하철도의 귀환 2021. 6. 29. 09:00

후세인 빈 탈랄 [ Hussein Bin Talal ( 1935 ~ 1999 ) ]

 

요르단의 국왕 (1952~1999)

 그는 투쟁과 혼란에서 평화의 오아시스로 요르단을 이끈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그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건설에 노력하였다. 집중적으로 경제, 산업 인푸라를 구축하였다.

 또한 요르단 국토를 횡단하는 고속도로와 시멘트, 화학공업을 크게 발전시켰다. 요르단

국민들은 그를 '인간적인 왕'으로 기억한다.

 

전면 도안은 후세인 빈 탈랄과 중앙에 알 아크사 모스크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예루살렘에 있는 가장 오래된 이슬람 유적인 바위의 돔 모스크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