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에슈콜 [ Levi Eshkol ( 1895 ~ 1969 ) ] 이스라엘의 총리(1963~1969) 그는 1914년 터키 통치하의 팔레스타인에 간 시온주의 선구자로 팔레스타인에 최초의 키부츠 중하나인 데가니아 베트를 건설하는 작업을 도왔다. 후에 그는 시온주의 노동당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히스타드루트(노동 총연합)의 창립자가 되었다. 1948년 이스라엘이 정식으로 독립국이 되자 그는재무장관직(1952~63)을 포함한 정부의 여러 요직을 섭렵했다. 1963년 다비드 벤 구리온이 총리 사퇴 성명을 내자 그가 벤 구리온의 뒤를 이어 총리가 됐다. 전면 도안은 레비 에슈콜의 모습입니다.후면 도안은 관개용 수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