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 [ Sugarcane ] 사탕수수는 설탕과 당밀의 주원료인 단맛의 액즙을 얻기 위해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널리기른다. 지금의 뉴기니에서 최초로 재배한 것으로 보이며, 매년 강수량이 1,500㎜가 넘는 곳이나 관개시설로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아시아가 가장 큰 규모의 생산지이고 그 다음이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이다. 전면 도안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모습입니다.후면 도안은 사탕수수를 수확하고 있는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