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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즉석 라면 - '페이리스 빅 판싯 칸톤 칼라만시 맛'

은하철도의 귀환 2024. 1.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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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즉석 라면 '페이리스 빅 판싯 칸톤 칼라만시 맛' -


제품의 내용물에 보이는 소이 소스(soy souce)는 간장으로 동아시아에서 기원한 발효 양념이에요.

뒷면은 성분·재료 이름과 조리 방법, 영양 정보가 보여요. 끓는 물 500ml에 면을 넣고 3분 삶은 후, 물을 버리고

미리 준비한 분말 수프, 향미유, 소이 소스에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분말 수프, 향미유, 소이 소스가 들어 있어요.

면을 넣고 3분 삶은 후, 물을 버리고 미리 준비한 그릇에 면을 넣어서 비벼 먹으면 돼요.

면을 삶는 동안 그릇에 분말 수프와 향미유, 소이 소스를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럭키 미 제품보다 신맛은 약하고 짠맛은 조금 강한 양념이에요. 물론 조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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