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블랑코 엔칼라다［ Manuel Blanco Encalada ( 1790 ~ 1876 ) ］
칠레의 대통령(1826~1826)
그는 스페인 해군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칠레 독립 전쟁과 칠로에 섬 점령에 참여하였다.
1825년 칠레군 사령관 자리에 올랐으며, 1826년 새롭게 탄생한 칠레 공화국의 첫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연방 체계를 설치하려는 시도로 의회와 여러번 다투어, 두 달내에 사임하였다.
전면 도안은 마누엘 블랑코 엔칼라다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페드로 리라가 그린 작품 '산티아고의 발견'의 모습입니다.
* 1958년 1,000페소에 1에스쿠도를 첨쇄하여 임시로 사용한 지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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