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그릴파르처[ Franz Grillparzer ( 1791 ~ 1872 ) ]
오스트리아의 극작가
그는 아버지의 냉정함과 어머니의 열정적인 성격을 이어 받았으나, 이런 양면성으로 인한 분열의
고통이 인생과 작품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대표작은 '사포(1818)', '금빛 양모피(1821)' 등이다.
전면 도안은 프란츠 그릴파르처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뒤른슈타인 성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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