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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떠난 중국 베이징 여행 (11) - 다섯째날 자금성 보기

은하철도의 귀환 2009. 6.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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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째날 자금성 보기 -

 

천안문을 지나면 나오는 서문을 배경으로...

 

자금성의 입구인 오문 앞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60위안씩 내고 입장...

 

금수교 위에서 메롱...

 

태화문 앞에서 사이좋게 손잡고...

 

태화문 앞 계단에 있는 대석조를 배경으로...

 

태화문 안...얘가 왜 이런다냐...

 

태화문에서 바라다 본 오문...

 

태화문에서 본 태화전... 저길 갔다 와야 하냐... 어머니가 힘들어 하셔서 태화전까지만 가기로...

 

태화전 앞 뜰에서 방긋...

 

둘이 기우뚱...

 

태화전 내 황제의 의자...

 

어머니는 그늘에서 쉬시고, 둘이만 중화전까지 갔다 오기로...

 

태화전 바로 뒤에 있는 중화전...

 

후좌문을 바라보면 무슨 생각을...

 

태화전 앞 계단.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자를 잡고 계시는 모습...

 

멀리 보이는 태화전...

 

태화문 안에서 오문을 배경으로...

 

문에 있는 청동 돌기를 만지는 복이 온다고 하니까...

 

아이스크림을 드시면서 잠시 쉬는 모습...

 

날도 덥고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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