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피로스마나슈빌리 [ Niko Pirosmanashvili ( 1862 ~ 1918 ) ]
조지아의 화가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 부모를 여의고 누이들과 생활하였다. 1870년 트빌리시로 이주하여
부유한 가정의 하인으로 일하면서 러시아어와 조지아어를 배웠다. 1876년 고향인 미르자니로 돌아와
목동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렸다. 1882년에는 트빌리시에서 철도 노동자, 간판 제작자, 낙농 일을 하였다.
그는 일을 하는 틈틈이 동물과 사람들에 대한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러시아와 조지아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전면 도안은 니코 피로스마나슈빌리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트빌리시와 우측 하단에 그의 작품인 '사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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