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리드 로리에 [ Wilfrid Laurier ( 1841 ~ 1919 ) ] 캐나다의 총리, 정치가 그는 캐나다인으로서는 최초로 캐나다 자치령의 총리(1896~1911)가 되었다. 특히 프랑스계 캐나다가 연방에서 맡을 역할과 영국에 대한 캐나다의 관계를 분명하게 규정하려 노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897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충실하게 그를 따르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을 자기 이름으로 삼았던 퀘벡 주에서는 그가 카리스마적인 영웅이었고, 그가 총리로 있던 때가 캐나다의 역사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그는 온 생애를 프랑스계 캐나다인과 영국계 캐나다인 사이의 협력과 화합을 위해 바쳤고, 다른 한편 캐나다를 가능한 한 영국으로부터 독립된 상태로 유지하려 애썼다. 그는 개인적인 매력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