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 레버리[ Hazel Lavery ( 1886 ~ 1935 ) ]
미국 태생의 아일랜드의 화가
그녀는 아일랜드 태생의 존 레버리와 1909년 결혼했다. 제1차 대전 중 초상 화가인 존 레버리는
아일랜드 정부의 공식 화가가 되었으며, 아일랜드 독립 협상 대표로 영국에 파견되었다. 신생
아일랜드 정부는 국가의 상징을 만드는 작업을 존 레버리에게 의뢰하였으며, 존 레버리는 아내인
헤이즐 레버리를 모델로 국가 상징인 초상화를 완성했다. 그녀의 초상화는 1928년부터 1970년대
까지 아일랜드 화폐의 디자인으로 사용되었다.
전면 도안은 헤이즐 레버리를 모델로 한 국가 상징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더블린 세관 건물 키 스톤에 묘사된 강의 신 석조상의 모습입니다.
반응형
'<< 아 >> > -- 1961~63년 발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랜드 50파운드 (0) | 2014.02.16 |
---|---|
아일랜드 20파운드 (0) | 2014.02.15 |
아일랜드 10파운드 (0) | 2014.02.14 |
아일랜드 5파운드 (0) | 2014.02.13 |
아일랜드 1파운드 (0) | 201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