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에서 쇼핑하기' -
시암(태국의 옛 이름)역에 내리자 시암 파라곤이 멋지게 맞이하네요.
입구에서 웃통벗은 남자를 촬영하고 있던데... 유명인인가...
내부는 깨끗하게 정리된 고급 백화점 분위기...
1층에는 화장품... 더 들어가면 명품점들도 많네요.
안내판 보고 건너뛸 곳은 건너뛰고...
원통형 공간에 뭔가 예술품인듯 한 것이 전시되어 있고...
시암 파라곤 앞에 있는 시암 센터... 여기는 쇼핑몰 정도 분위기...
부츠 매장이다. 부탁받은 샤워젤 사야지...
시암 센터 앞에 있는 시암 디스커버리는 생략...
육교로 건너편에 있는 마분콩으로 이동... 쇼핑몰과 재래 시장을 합친듯한 분위기...
마분콩 앞에서 무에타이 대회를 하길래... 잠시 지켜보고...
6층 태국 특산물을 파는 곳이 역시 볼거리가 많다.
코끼리가 그려진 티셔츠도 하나 사고...
재미있게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마분콩을 나오니까 밤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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