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살리아 카스트로 [ Rosalia de Castro ( 1837 ~ 1885 ) ]
스페인의 작가
그녀는 갈리시아어로 글을 쓴 근대 작가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 그녀의 작품은 지역적·세계적으로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갈리시아의 르네상스를 옹호한 역사가 마누엘 무르기아(1833~1923)와
1858년 결혼했다. 많은 소설을 썼지만 갈리시아어로 쓴 '갈리시아의 노래(1863)'·'새 잡문집
(1880)' 및 카스티야어로 쓴 '사르 강변에서(1884)'에 실린 시로 널리 알려졌다.
전면 도안은 로살리아 카스트로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파드론에 있는 로살리아 카스트로박물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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