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 [ James Joyce ( 1882 ~ 1941 ) ]
아일랜드의 소설가
그는 '율리시스(1922)' · '피네건의 경야(1939)'와 같은 장편 소설에서 실험적인 언어 사용과
새로운 문학 양식을 개척한 것으로 유명하다. 1904년 아일랜드를 떠난 이후 트리에스테·
파리·취리히에서 여생을 보냈다.
전면 도안은 제임스 조이스와 타일러 하비가 그린 19세기 더블린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더블린의 지도를 배경으로 리피강을 상징하는 조각상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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