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빈 탈랄 [ Hussein Bin Talal ( 1935 ~ 1999 ) ]
요르단의 국왕 (1952~1999)
그는 투쟁과 혼란에서 평화의 오아시스로 요르단을 이끈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그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건설에 노력하였다. 집중적으로 경제, 산업 인푸라를 구축하였다.
또한 요르단 국토를 횡단하는 고속도로와 시멘트, 화학공업을 크게 발전시켰다. 요르단
국민들은 그를 '인간적인 왕'으로 기억한다.
전면 도안은 후세인 빈 탈랄과 중앙에 알 아크사 모스크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예루살렘에 있는 가장 오래된 이슬람 유적인 바위의 돔 모스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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