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시다 신사 -
후쿠오카공항으로 바로 가기에는 시간이 남아서 나카스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저기 멀리 캐널시티가 보이기 시작해요.

나카강물이 이렇게 깨끗했었나요. 강물이 너무 맑아서 깜짝 놀랐어요.

걷다 보니까 금새 구시다 신사 앞 횡단보도에 도착했어요.

입춘 전날인 절분이 가까워서 신사 입구에 커다란 다복 가면이 세워져 있어요.

일단 남신문으로 들어가서 경내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

온갖 신사들과 봉납한 빨간 도리이가 있는 이나리 신사가 그나마 사진 포인트에요.

언제부터 오줌싸개 동상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절분이라 배전을 찾는 사람들이 누문 밖에까지 줄을 서 있어요. 다들 바라는 소원이 많은가 봐요.

기온 축제에 사용하는 거대한 장식 야마카사가 일년내내 전시돼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