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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100,000과라니 - San Roque Gonzalez
은하철도의 귀환
2019. 2. 11. 09:00
산 로케 곤잘레스 [ San Roque Gonzalez de Santa Cruz ( 1576 ~ 1628 ) ]
파라과이의 주교
그는 22세에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유럽인이 아니면서 타 지역으로 선교를 간 최초의 인물로,
선교를 위하여 브라질로 갔다. 여러 지방에 정착촌을 세웠으며 정착촌을 중심으로 선교에
힘썼다. 그러나 지역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던 중, 지역 족장에 의해 살해당했다.
1934년에 성인으로 서품되었다.
전면 도안은 산 로케 곤잘레스의 모습입니다.
후면 도안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이타이푸 수력발전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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