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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즉석 라면 - '에이스쿡 절품 돼지뼈 맛'

- 베트남 즉석 라면 '에이스쿡 절품 돼지뼈 맛' -베트남 절품 시리즈는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컵 제품과 봉지 제품의 건더기가 비슷한 양으로 들어 있어요.뒷면은 조리 방법과 영양 정보, 성분·재료 이름이 보여요. 500ml의 끓는 물에 면과 말린 건더기를 3분 삶은 후,분말 수프와 향미유를 넣어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건면과 말린 건더기, 분말 수프, 향미유가 들어 있어요. 끓는 물에 면과 말린 건더기를 넣고 3분 삶은 후,분말 수프와 향미유를 넣어서 먹으면 돼요. 부드러우면서 고소하고 먹기 편한 돼지뼈 국물이에요. 국물 맛은 한참 부족해도, 생면 같은 면은 맛있어요.

베트남 즉석 라면 - '닛신 라오 돼지뼈 맛'

- 베트남 즉석 라면 '닛신 라오 돼지뼈 맛' -일본 외의 나라에서 출시하는 닛신 라오 봉지 라면 디자인이에요. 일본 내수용 제품하고는 디자인이 달라요.뒷면은 조리 방법과 성분·재료 이름, 영양 정보가 보여요. 500ml의 끓는 물에 면을 4분 삶은 후, 미리 준비한분말 수프와 향미유에 면과 국물을 부어서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건면과 분말 수프, 향미유가 들어 있어요. 면을 넣고 4분 삶은 후, 미리 준비한 그릇에 면과 국물을 부어서 먹으면 돼요. 면을 삶는 동안 그릇에 분말 수프와 향미유를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생각보다 진하면서도 꼬릿한 냄새가 거의 없는 고소한 돼지뼈 국물이 맛있어요. 식감이 좋은 면도 맛있구요.

베트남 즉석 라면 - '닛신 매운 소고기와 치즈 맛'

- 베트남 즉석 라면 '닛신 매운 소고기와 치즈 맛' -왼쪽에 보이는 소년의 이름은 일본은 데마에보야, 홍콩은 쳉짜이, 베트남에서는 닛신 보이라고 부르네요.뒷면은 조리 방법과 영양 정보, 성분·재료 이름이 보여요. 끓는 물 400ml에 면을 넣고 5분 삶은 후, 물을 버리고,분말 수프와 치즈 가루를 넣어서 비벼 먹으면 돼요. 내용물은 유탕면과 분말 수프, 치즈 가루가 들어 있어요. 면을 넣고 5분 삶은 후, 물을 버려요.그리고 분말 수프와 치즈 가루를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매운맛과 치즈 맛의 조화가 절묘하네요. 맵지만 안 매운 듯 매운맛이 나요. 도톰한 면도 맛있어요.

코스타리카 50콜론 - Manuel Maria de Peralta y Alfaro

마누엘 마리아 데 페랄타 이 알파로 [ Manuel Maria de Peralta y Alfaro ( 1847 ~ 1930 ) ] 코스타리카의 외교관, 역사학자 그는 대학에서 법률과 국제 관계를 공부하였다. 졸업 후 스위스를 비롯하여 프랑스, 미국, 독일,벨기에,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지에서 대사와 공사로 근무하였다. 또한 콜롬비아와의 영토 분쟁 소송에서는 코스타리카의 권리를 대변하였다. 그는 훌륭한 역사학자로서 코스타리카의 역사에 대한 많은 서적을 발간하였다. 전면 도안은 마누엘 마리아 데 페랄타 이 알파로와 좌측에 1822년 당시 대통령이며 그의 할아버지인 호세 페랄타 페르틸레가 주재하는 정부위원회의 모습입니다.후면 도안은 대통령 관저의 모습입니다.

코스타리카 20콜론 - Cleto Gonzalez Viquez

클레토 곤살레스 비케스 [ Cleto Gonzalez Viquez ( 1858 ~ 1937 ) ] 코스타리카의 대통령(1906~1910, 1928~1932) 그는 일찍부터 산 호세 시장, 경찰총장, 국무 장관, 외무부 장관 등을 역임하며 정치 경력을쌓았다. 야당 생활을 하다 1906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집권 중 정치적 자유와 법집행면에서 존경을 받았다. 산 호세에 위생 설비를 갖췄으며, 무너진 국립 도서관을 재건하였다. 1928년에 재선되어서는 도로 포장, 철도 건설을 마무리하였다. 그의 집권기는 1929년 세계대공황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도 있었지만,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고 평가된다. 전면 도안은 클레토 곤살레스 비케스의 모습입니다.후면 도안은 사법의 공정성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의 모습입니다.

코스타리카 10콜론 - Rodrigo Facio Brenes

로드리고 파시오 브레네스 [ Rodrigo Facio Brenes ( 1917 ~ 1961 ) ] 코스타리카의 교수 그는 법률을 전공하여 대학 교수가 되었으며, 코스타리카 대학의 사무총장을 지냈다. '국가 문제 연구 학회'의 창립 멤버이며, 코스타리카 중앙은행의 부총재를 지냈다. 또한 1940년대에는 정부의 부패를 해소하기 위하여 사회주의 체제 도입을 주장하였다. 전면 도안은 로드리고 파시오 브레네스와 코스타리카대학교의 모습입니다.후면 도안은 중앙은행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