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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11) - 넷째날 오사카성

- 넷째날 오사카성 - 나흘째라 피곤하기도 하고 9시에야 겨우 오사카성으로 출발... 다니마치욘초메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오사카 역사박물관이 보입니다. 이날도 32도 무지 더웠습니다. 대수문에서 바라다 본 해자와 성벽... 대수문의 모습입니다. 월요일 오전이라 아직은 한산합니다. 대수문을 지나면 나오는 사쿠라문을 통과한 모습... 천수각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천수각 드가는 입구에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신사와 동상. 누군지 한참 설명해주자 부수겠다고 동상에 돌을 던지려고 해서 문화재는 다 소중한 것이야 라고 얘기하고 한 컷... 천수각 옆에 있는 건물. 예전에 박물관으로 쓰였다는... 일본 사람들은 사진 찍을때 꼭 브이자를 한다고 얘기해주자 바로 주먹냅니다. 만화 주인공 같은 사진 찍는 곳이 나타나자 바..

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10) - 셋째날 교토 청수사

- 셋째날 교토 청수사 - 버스타고 가는데 기온 쪽에서 차 무지 많이 막혔습니다. 내렸더니 교토 사람들 다 여기 있네. 그래도 비비고 사진 한방... 입구에서 한방... 300엔, 200엔 내고 입장... 본당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발판에 사진 찍으라는 표시인거 같아서 한방... 본당의 모습... 본당 옆 인연의 신사인데 다리가 아퍼서 생략... 지혜, 인연, 건강의 폭포... 마시면 좋다고 하니까 사람들 제치고 세가지 물을 기어코 다 마셨다는... 돌아가는 길은 항상 오던 길로 안다니기 때문에 옆길로 샜습니다. 길이 예뼜습니다. 버스타고 시치조역에 도착하니 배도 고프고 식당도 없고, 맥도날드 들어가서 햄버거 먹었습니다. 시치조역에서 특급 기다리다 보니까 어라~~ 토마스 기차가 오네~~~ 급행 열..

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9) - 셋째날 교토 철학의 길

- 셋째날 교토 철학의 길 - 도쿄대학 철학교수가 산책했다고 해서 이름 붙은 '철학의 길' 입구입니다. 길 옆으로 자그마하고 이쁜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풍경가게... 길 옆에 있는 이것들은 뭐지... 자그마한 카페... 길 건너편에 있는 가게... 주차한 차도 이쁘네... 더워서 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헉... 빠른 번호... 철학의 길이 길어서 중간에 빠져나와 버스타고 청수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8) - 셋째날 교토 은각사

- 셋째날 교토 은각사 - 은각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모기에 많이 물려서 긁느라 정신없습니다. 허걱 여기에도 사람들이... 일요일이라 어디가도 사람들 많았습니다. 은각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은각 앞에서 한방. 예전에는 은각에 은칠이 돼 있었다는 전설이... 은각 옆에 팔번신을 모신 신사에서 한방... 은각을 찍느라 정신없는 사람들... 지들이 찍히는 줄 모르고... 은각 옆에 모래로 만든 정원에서... 뒤로 교토 시내가 보입니다. 어휴~~더워~~~ 면경지라는 연못 옆 오솔길을... 그늘이라 시원했습니다. 나오는 길에 매표소에서 팜프렛 한장... 들어오는 사람들로 북적 북적...

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7) - 셋째날 교토 금각사

- 셋째날 교토 금각사 - 이틀째 걸었더니 셋째날은 피곤해서 아들이 깨워서 겨우 일어났습니다. 씻고 밥먹고 교토로 출발... 칸사이 스루패스를 쓰기로 하고 기타하마역에서 게이한선 특급을 타고 교토 시치조역으로 갔습니다. 중간에 내릴 역 다시 확인하고... 승무원이 다니길래 뭐하나 봤더니 게이한선 전화카드를 팔더군요. 다섯번 왕복끝에 한장 성공... 시치조역 내려서 교토역까지 버스 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급한건 해결해야죠. 일요일이라 교토역 앞에도 사람들이 우글우글... 역앞 교토 타워의 모습입니다. 니죠성으로 가려고 했으나, 생략하고 금각사로 출발. 노약자석인데 모른는 척 앉아서 갔습니다. 지나가면서 니죠성 한방... 금각사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금각사 입구인데 허걱... 많기도 해라. 오늘 고..

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6) - 둘째날 나라공원

- 둘째날 나라공원 - 동대사 나오면서 옆에 있는 신사 앞에서 갑자기 이상한 자세... 사슴 참 많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똥도 많습니다. 무척 조심했습니다. 사슴들은 먹을 것만 보면... 메이지 왕이 나라에 올때 묵던 행재소... 처음에는 사슴을 무서워 하더니만... 친해졌다고 먹을 것을 주면 사슴들이 많이 몰려옵니다. 동네 사슴 다 몰려옵니다. 먹이 다 떨어져도 안갑니다. 그래서 결국 가게 뒷문으로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 먹이 줄때 조심하세요. 나라공원 앞에서 다섯명이라 버스비 절약할려고 택시타려는데 4명이상 안태워줍니다. 결국 버스... 남바역 도착해서 도톰보리를 걸어서 숙소인 니혼바시로 가기로 했습니다. 남바역에서... 금룡(킨류)라면 먹으려다가 송골매님이 느끼하다고 해서... 유명한 게요리 가게..

둘이 떠난 일본 칸사이 여행 (5) - 둘째날 나라 동대사

- 둘째날 나라 동대사 - JR법륭사역에서 JR나라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한가한 법륭사역... 나라역 도착... 배가 고파서 일단 역 앞에 있는 나카우(체인점)에서 카츠돈과 소바 꼽배기 먹었습니다. 반찬 물론 없습니다. 테이블 옆에 있는 초절임 생강은 공짜라 몇개 꺼내 먹었습니다. 나라역에서 버스타고 나라공원 내리자 마자 소나기가 와서 십분동안 피신했습니다. 비 그치자... 동대사 입구입니다. 비 그치니까 숨어 있던 사람들이 우루루루... 입구 좌우에 있는 사천왕상입니다. 동대사 보고 나라공원 둘러보기로 했어요. 입장료는 500엔, 300엔 대불전 배경으로. 무지 큽니다.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인데 너무 크고 어두워서... 나한상 앞에서 또 한 컷... 본존불 뒤에 있는 기둥 구멍으로 아이가 통과하면 일년내내..